추석 전날 마이클 케나의 전시회에 갔었다.

거기서 몽솅미셜의 사진을 보았다. 위에 있는 흑백사진하고 비슷했는데… 너무 아름다왔다. 요기는 다른 몽셍미셸 사진이다. 누군가가 D60을 들고서 몽셸미셸에서 아주 많이 찍어댔나보다..

오늘은 원래 제목은 “브라질”인 “여인의 음모”를 EBS에서 보았다.

라스트씬이 죽였다.!

 

2 Comments

  1. 와리 September 15, 2003 at 5:57 am

    어! 했었구나…
    노래도 좋구요… 이전에 Warry’s Music Service에서도 소개한 바도 있고…(아래..^^)

    Brazil (1985) ——————————
    Terry Gilliam의 영화. Bruce Willis 의 12 Monkeys(1995) 의 감독!
    12 Monkeys는 브루스 윌리스를 너무 내세워 그 중의성이 반감되었다.
    차라리 듀코브니 였더라면. (X-File같았겠죠. :-)
    국내비디오는 말도 안돼는 “여인의 음모(?)”로 나왔습니다.(누가 이따위 제목을
    붙였는지..)
    흥겨운 Brazil곡에 제법 코믹하고도 마지막에 찐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
    오래전에 토요명화에서도 했었죠. 꿈속에서 거대한 사무라이가 나와서 창 휘둘면서
    다니는… 주인공은 날개달린 전사가 되어 사무라이(권력)를 이기지만 현실에서는
    점점 더 엉망이 되어버리고, DVD Special에선 TV판과 Director’s Cut, Document해서 3장이
    있네요. 누군가 12 Monkeys가 Brazil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깜짝 출연으로 로버트 드니로(보일러 엔지니어)가 나오는군요.
    TV판은 너무 띄엄띄엄해서 감독컷을 보는게 재미가 더 있습니다.
    근데 왜 제목이 Brazil이냐구요? Brazil의 수도 Brazilia는 거대한 계획도시죠.
    10년이 지난 다음에야 그 계획도시는 실패했다는게 드러났죠.
    인구증가에 따른 사회시설미비 등등 (신호등없는 도로체계에도 문제가 있었고..)
    그런 사회를 빗대어서 만들었다는 소문.
    ==========================================

    후배가 곧 장비를 갖춘다고 하니
    겸사겸사 시청각준비를 해볼까 싶은데요.
    그 날을 기다려보죠…

     
  2. jinto September 15, 2003 at 6:31 am

    제목에대해서는 말들이 많대.. 감독이 머라고 떠들었다는 얘기도 있고.. 암튼.. 라스트씬이 참.. 충격적이었어.
    명작-이라고 EBS에서 틀어주었는데, 명작이라고 할만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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