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미… 우유도 맛있고, 소나 말, 오리 등등등을 볼 수 있답니다. 단체 관광버스가 들어간다고 해서 좀 꺼려지긴 했습니다만.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해주려고 일부러 일정에 넣었더랬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차멀미를 한 후 잠들어버렸습니다. 

다음 일정은 아소산의 분화구였습니다. 2년전 잠깐 보긴 했는데… 별거 없더군요. 설명을 해주니까 활화산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그게 전부였습니다. (용암이 안보이니까.. 그런가..)
 
하지만 부모님과 동생도 한번쯤 봐둬야, 집에 돌아가서 자랑할 거리가 있을 것 같아 일정에 넣었습니다.. 만. 안타깝게도, 안개때문에 아소산 분화구는 볼 수 없었습니다. 산 정상이 안개에 휩싸였다네요.


점심은 꼬치집이었습니다. 복잡했습니다. 저로써는 비추입니다.


버스에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원숭이 극장에 들렀습니다. 아버님과 조카는 재미있게 보신듯합니다. (저희 식구는 밖에서 기사아저씨와 일본 관광업계에 대해 담소를…)

알찼어야 하는 기사 포함 버스 렌트 일정이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일찍 끝내고, 구마모토 시내로 향했습니다. 대신 오늘 “수전사(스이젠지)”에 들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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