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근처에는 백천공원 (시로가와 ?) 이란 것이 있어서 조카와 부모님이 다녀오셨습니다.


저 여고생들은 치마가 길군요. 어찌나 짧게들 입으시던지…


구마모토의 명물이라는, 고무라사키라멘입니다.


메뉴판입니다.


물만두도 맛있습니다.


방명록중에는 1984년에 쓴 것도 있습니다.


간판입니다. (위치는 카미도오리 끝쪽입니다. 아쿠아의 리뷰를 보고 갔습니다.)


지나다가 본 밀폐형 가로수 흙막이(?)입니다. 저래도 되는 건가요?


그런가하면 길보다 먼저 가로수가 있었다는 곳도 보았습니다.


전차와 구마모토 성. 입니다.


요즘 인형을 좋아합니다.


엄마도 좋아합니다.


생도를 모집중이랍니다.


밤풍경을 찍어보았습니다.


작품 2. 역시 밤풍경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호퍼를 흉내내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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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미즈키는, 무려, 6개월 전에 예약해야 하는 료칸이었습니다. 쉬운 일정은 아니었지만, 잘 해냈구요. 부모님께서도 만족하시는 눈치였습니다. 하지만.. 처가에서 한번 본가에서 한번, 이런 식의 여행을 해본 결과, 가족 여행은 휴양컨셉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못하면 서로를 너무 배려한 나머지 피곤해진다던가… 하기 쉽습니다. 조용조용히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더 가지지 못한 것도 아쉽구요. (동생은 남편이 못오는 바람에 부모님과 얘기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만..)

암튼, 다음에는 지루할 정도의 휴양 컨셉으로 다시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P.S. 뭔가 느끼는 여행을 하고 싶어서 중간에 끄적거린 것도 있습니다만. 그런 것은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사진 정리하기도 바쁘군요. (마누라님은 옆에 앉아서 포토북을 제작중입니다…) 자.. 여행후기까지 올렸으니, 이제,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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