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들어 예술적인 것에 대한 동경이 자꾸만 커져가고 있다.

5월7일 교보강남점에서 샀다. 좀 크게 만들줄 알았는데, 기대보다 작은 규모여서 실망했던 것 같다.

요즈음 사진을 찍으러 다니고 있으니, 당연히 강운구작가의 작품이나 품에 안고있는 라이카 M6를 보면 눈을 뗄수가 없었다.

또, 박노수선생의 유록같은 것은 여기에 이미지를 실어두고 싶지만 저작권이 어떻게 될지몰라 스캔하지 못한게 아쉽다. 노루가 진짜로 뛰어가는 듯한 풍경이지만, 그 재료는 한없이 단순하다.

송영방 선생의 오리일곱마리, 그리고, 다른 조각작품들…

가끔씩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작품을 쓰다듬는 듯한 착각을 하고, 아랫배에서 뭔가가 두근거리는 느낌을 가지곤 했다.

용산역에서 한남까지 국철을 타고 가면서 읽었다. 책읽기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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