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한 제자가 붓다에게 물었습니다.

“제 안에는 마치 두 마리 개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마리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온순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아주 사납고 성질이 나쁘며 매사에 부정적인 놈입니다. 이 두마리가 항상 제 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이 이기게 될까요?”

붓다는 생각에 잠긴 듯 잠시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짧은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다.” 


작년에 올린 것을 지금 다시 본다. http://www.flickr.com/photos/jinto/206787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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