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에 대해 알고 싶다면 문서를 보면 될것이고.. 이 강연은 영어때문에 들어보곤 한다. 아직도 안들리는 부분이 있지만, 들리는 부분이 더 많아지고 있다.

토발즈가 잘난체 하는 대목이 꽤 많지만, 그다지 기분나쁘게 말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아니면 그 업적때문에 잘난체가 “체”가 아니라, 실제이기 때문일지도)

기억나는 발언들은..

“만약 CVS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여기 계시면 안됩니다. 저.. 정신.. 병원에 가보시던가….” (8분경)

“백업에 대한 제 생각은요. 음.. 백업을 안하는 겁니다. 저는 그냥 한 사이트에만 올리면 됩니다. 그럼 모두다 미러링해가거든요. 그리고, 음.. 제 컴퓨터가 망가지면 아무데서나 받아서 다시 작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 아주 훌륭한 방식입니다만…. 다른 사람들한테 권하기는 힘든 방식이지요.” (17분경)

하지만 명대사라면 역시, 22분쯤 누군가의 질문에 답하다가 나오는 “처음부터 제대로 된 코드를 만드는 사람은 없거든요. 저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라고 생각한다.

들어보면, 리눅스 정도의 대형 프로젝트에서 소스코드 관리가 얼마나 힘든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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