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학로에서 보았던 영화 영매의 “젊은 무당 굿하던 장면”이 자꾸만 반복해서 눈앞을 맴돈다. 귓가에서 떠나지 않고 리와인드되는 노래를 귀신노래라고 한다던데, 그럼 이건 귀신 영환가? 제목하고도 절묘한 조화!

중간쯤부터는 계속 울면서 봤었다.

무당은, 어쩌면, 하이랜더라던가, 성배의 전설, 따위에 대응할 수 있는 너무 좋은 아이템이잖아. 약간, 신비스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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