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은 전산기술자.

프로그래머라고 하기도 머하고, 코더라고 하면 너무 자기비하적인 어감이고. (그래도 누가 물으면 코더라고 해야지, 라고 결심했었지만, 코더라는 단어를 알아듣는 사람보다는, 잘난체 하는 놈이군.. 라고 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그냥 컴퓨터해요. 라고 말한다.

하지만, 컴퓨터해요. 라고 말하면, 컴퓨터.. 로 뭐하는데요? 라고 되묻곤 한다.

다음에 누가 물어보면 전산기술자예요. 라고 해봐야지. 그럼 뭐라고 할까?

 

5 Comments

  1. ejino July 13, 2003 at 2:27 pm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코멘트를 보고 들어왔습니다.
    개인사에서 춘천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같은 강원도 분이라고 느끼는 것은 지역주의 때문일까요? ^^

     
  2. luke July 16, 2003 at 7:06 am

    헉… 춘천분이셨군요. 직업도 비슷하고. 반갑습니다.

     
  3. 박제권 July 16, 2003 at 9:47 pm

    역시.. 처음에 IT시작할때부터 이상하게 느꼈는데..
    강원도 사람이랑 IT랑 무슨 조사라도 해보고 싶네요 ^^

    반갑습니다.~~

     
  4. 박제권 July 17, 2003 at 1:56 am

    강원도 블로그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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