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도꼭지

신영복 교수님의 수도꼭지 이야기를 월간 경제정의에서 봤다. 수도꼭지, 역시 자본주의는 그리 좋지 않은 것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송두율 아저씨도 비슷한 생각이 아닐까. 머, 그럼 좀 어때. 아..닌가?

2. 하청

요즘엔 10만 사용자를 위한 무정지 서비스를 3주안에 만드는 데 오천이하로 부르기도 한다. 하긴 카드결제 시스템을 만들면서 일억도 안쓰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가하면, 간단한 닷넷기반 입력폼을 만드는데에 이천을 주기도 한다.

역시

모든 것은 그것을 구매하는 자가 지불할 용의가 있는 비용만큼의 가치를 지닌다.
– 푸블릴리우스 쉬루스

가격은 내가 정하는 건 아니니까..

3. 설겆이

동생은 설겆이를 하다가, 누군가 놓아둔 캔때문에 손가락을 베었다. 쓰~윽 하고 캔 뚜껑을 지니쳤다,고 한다. “시-익 하는 느낌으로…” , 라고 말하고 나서 “알지 그 느낌?”이라고 했다.

이봐이봐, 그런말은 듣는 것 조차도 싫은데.. 말이지.

암튼, 이마트에가서 부대찌개거리를 사왔지만, 한참동안 문제의 싱크대를 쳐다보다가 화가나서 아무것도 안먹고 가만히 있는 중이다. 우리집 싱크대에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그래봤자 배고픈건 나일뿐. 어그적 거리면서 설겆이를 하게된다. 하긴, 이런걸로 부모님을 원망해봤자, 돌아오는 건 불효…자.. 라는 후회뿐이자나.

4. 목의직업

그건 그렇고… 목과 관련한 직업이 도대체 뭘까. 누가 좀 갈켜주세요.~

 

One Comment

  1. 빨강머리앤 October 9, 2003 at 6:46 am

    목수…
    삼림보호자..공익인가?
    음..나무관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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