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도 홍천에 가서 “생태농장만들기” 두번째 과정을 듣고왔습니다. 들은 이야기들을 마구마구 들려드리고 싶지만, 아직 저 자신도 잘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그냥 저혼자 알고있기로 했습니다. 저녁때, 여동생이 오면 한번 복습하는 차원에서 한번 들려줘보려고합니다.

여동생이 해리포터를 샀다고합니다. 원서로는 한권짜리였는데도 번역서를 만들때는 네권으로 불려버리는 모습이 보기싫었기 때문에 “몽땅” 소장하겠다는 결심을 버리고, “절대로” 사지 않기로 작정하고 있었습니다. 대신 다른 사람한테 빌려서 보거나, 동네 대여점에서 빌려서 보든가.. 라고 말이죠.

(이봐이봐, 오빠에게는 당연히 무료 대여겠지?)

 

3 Comments

  1. 빨강머리앤 October 27, 2003 at 3:50 am

    아니요..절대 무료대여는 할수 없소..
    응분의 댓가를 기대하겟소 ㅋㅋㅋ
    아직 두권밖에 안나온 모양이요..흑흑
    두권이 끝인줄 알았더만..
    미완결이라 적혀있더니만..쩌비

     
  2. hochan October 27, 2003 at 4:34 am

    저도 생태농경에 관심이 많아요…
    요샌 제권님 블로그 보는 재미에 사네요… 쩝…

     
  3. jinto October 27, 2003 at 4:53 am

    앤, 그려, 앞으로 머시기 헐 때꺼정, 내방의 책들에는 거시기 할 수 없을 줄 알랑께..
    호찬님, 음냐, 가서 배우는 것도 의외로(!)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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