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시큐리티의 정도인데, 이것을 완벽하게 보장해 주는 기관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소문이지만, NSA에서는 자신들이 해독할 수 있는 암호 알고리즘이 아니면 세상에 공개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던가, CFR(외교위원회)이 행정이나 외교와 관련해서 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도 있다.

“빌더버그 그룹” 역시 시사저널의 허광 편집위원이 프랑크프루트에서 보내온 기사를 – 2003년 6월 19일 712호 – 보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인 것이다. (응?) 철저하게 비밀로 유지하는 빌더버거(혹은 빌더버그)회의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는 파이낸셜 타임즈나, 아시아 타임즈등에서 다룰정도로 눈에 띄는 행사가 되어버렸다.

음모론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자꾸만 늘어나고 있다. 음모론이 늘어나는 이유는, 그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음, 자꾸만 곁다리로 세는듯 하지만, 시큐리티를 100퍼센트 보장해주는 기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해체하는데에 드는 비용과 보호하고 싶은 데이터의 가격사이의 균형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그것이 파이어 월이 되었건, 호스팅 회사의 보안 서비스가 되었건. 어떤 상품도 내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호해주지는 못한다. 다만, 적절한 정도의 보호만이 가능할 뿐으로, 여기서 적절한 정도라는 것은 “들인 비용만큼”을 말한다.

나는 아마도 로마클럽이나, 빌더버그회의에 참가하게될 가능성은 없다. 또, 이 사이트의 내용중에서 상당한 가격을 부를수있는 글이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별도의 비용을 들여서 보안서비스를 받을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백수 상태라 더 돈을 들이는 것이 힘들기도 하다.

 

One Comment

  1. 빨강머리앤 November 24, 2004 at 2:53 am

    너무해 이런 음모론이라니..
    ㅋㅋㅋ

     

Leave a Reply

 

Theme by HermesThemes

Copyright © 2017 돌핀호텔의 기억.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