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디자이너 라는 것도 있더군요. 이야말로 20%가 80%를 먹여살린다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닐까요. 전에 블로그에서 보드겜방에 대한 이야기가 간혹나왔었는데, 요즘은 안나오던데 좀 식은 건가요? (머, 열기가 좀 식었다면, 그것도 괜찮겠죠. 특이한 거로 살아남는..)

그래서 이것 저것 뒤져봤는데, 만화방도 괜찮겠고, 보드겜방도 괜찮겠더군요.

이건 제레츠라는 게임인데, 꽤 재미있습니다. 저는 두번했는데, 두번모두 졌습니다. 쩝. 대신 로스트씨티는 제가 이겼습니다. .. 쩝..

 
 
 

디자인… 밤에는 디비디자인을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업무수행에 적합하면서도 가장 빠른 디자인을 찾아라!

밤을 세워서 (새워서?) 디자인을 했습니다. 잘 안되긴 했지만, 그래도, 디자인을 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디자이너가 되기도합니다. 매트릭스에서는 아키텍트라고 하던데.. 머.. 그거나 이거나..

사실 디비말고 플랫폼부터 다 결정했으니.. 아키텍트라고 해도.. 되고..

그렇습니다. 사실 가장 적절한 설명은 “노가다” 입니다. 쿠쿵!

쩝..

집에 갇혀있으면, 아무래도 몸이 좋아지기는 힘들것 같아서, 나갔던 건데요. 그래서 남산도 걷고, 조금 맑은 공기를 찾아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곤 합니다. 오늘 밤의 남산공기는 그런대로 괜찮았더랬습니다.

삼킬로정도 되나요? 그 산책길.. 머..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나중에 삼성이나 강남에 사무실에 나가게되면, “아침형인간”으로 거듭나서, 새벽에 남산에 가, 뜀박질을 하고, 다시 강남으로 출근할까.. 하는 무모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One Comment

  1. 빨강머리앤 November 14, 2003 at 4:17 am

    앗…샤다아가씨는 필요없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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