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근정전이 드디어 새단장을 했다고 하는데, 아직 못가봤습니다. 가서 전전생의 기억을 더듬어 봐야하는데.. (^^)

아이덴티티를 보구서 떠오른 옛날 유머

종로에 유주얼 서스펙트를 보러갔다. 줄을 서서 표를 사고 이제막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떤 남자가 지나가는 버스안에서 외쳤다.

“범인은 절름발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사방에서 “에잇 X새끼” 라고 하는 말이 들렸다.

광화문에서 “내가 여자가 된 날” 을 보았는데, 어쩌면 바로 옆에서 하고 있던 “칠판”도 꽤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여섯개의 시선도 보고싶고, 선택도 보고싶고, 프리다도 보고싶고…)

이제 정식으로 취업을 하면, 정부에서 “장기구직자고용촉진장려금” 을 주겠다고 하는군요. 한달에 60씩 6개월… 국가는 나를 해서 정말 많은 것을 주고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삼청각 뒤뜰에 숨어들어서 기공이랑 태권도같은 것을 하면서 놀았습니다.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절대로 신선한” 공기입니다.

 

3 Comments

  1. 아거 November 17, 2003 at 7:52 am

    모르는 제목들이 많이 튀어나오는군요….칠판은 뭐고, 내가 여자가 된 날, 여섯개의 시선들…모두 생소하군요…

     
  2. jinto November 17, 2003 at 4:17 pm

    요기.. 입니다~ http://www.nkino.com/movies/movie.asp?id=3493

    여섯개의 시선은 방금 보고왔어요.. 글 남길라고 합니다~

     
  3. 만박 November 19, 2003 at 1:16 pm

    “장기구직자고용촉진장려금” 받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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