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호텔의 기억

FeedDemon을 띄워놓고

2003-07-21 17:08:19 +0000 전산기술자

학동역에 가서 맥주를 마시며 블로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한참동안 얘기했다. 어두침침한 지하였다. 집에 돌아와서 에어컨이 잘 설치되었나, 함 틀어본다.

6평 형이라…

내방까지 냉기가 오려면 한참 있어야 겠다. 그냥 방문을 닫고, 창문을 열었다.

자,

이제,

기계를 켜고,

FreeDemon

FeedDemon을 띄우고,

메일보다 먼저 블로그들을 뒤진다. 오늘은 내 로그에 (헉!) 코멘트가 꽤많다. 기쁨.

한, 세시간정도 했나? 싸이의 친구들 페이지까지 둘러봐 주고나서, 할 일이 없다.

나는 지금, FeedDemon을 노려본다. 가만히. 볼드체가 다 사라져버린 Current Listing.을 하염없이 바라본다. 혹시나 볼드, 가 나타나면 꾹 눌러준다. 아마도 모두 다 자는가 보다.

어째서 벌써 자는 거지?

누군가, 로그를 올려줘!

— 2003.12.8 —

스펠링 수정. Free Deamon 을 FeedDemon으로


댓글

구녕이 : 저도 웹로그가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2003-07-21 17:17:01)

slowstep : Free Deamon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몇가지 RSS reader를 사용해보려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_-; (2003-07-21 18:41:18)

이장 : 학동역이면 저희 회사랑 가까운 곳인데…^^ (2003-07-22 00:47:24)

박제권 : /to 구녕이님, 저.. 다시 인나서 또.. 그러고 있어요.. /to slowstep님, 음… Free Deamon만 시험해보구 있어요… 다운로드해서 그냥 깔았어요.. 요즘엔 별로 심각하게 테스트하는 거를 안좋아해서요.. ^^( 혹.. Mac user이신건….) http://hochan.net/archives/2003/05/000200.html 을 참조해주세요. /to 이장님, 역삼역일것 같아요. 혹.. 아주빌딩?? (2003-07-22 07:35:03)

이장 : 이름만 말하면 알 수 있는 그런 빌딩은 아니랍니다.^^ (2003-07-22 10:07:00)

박제권 : 이장님, 히… ^^ (2003-07-22 1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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