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호텔의 기억

아아~

2003-11-17 06:19:23 +0000 일상의-느낌

경복궁 근정전이 드디어 새단장을 했다고 하는데, 아직 못가봤습니다. 가서 전전생의 기억을 더듬어 봐야하는데.. (^^)

아이덴티티를 보구서 떠오른 옛날 유머

종로에 유주얼 서스펙트를 보러갔다. 줄을 서서 표를 사고 이제막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떤 남자가 지나가는 버스안에서 외쳤다.

“범인은 절름발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사방에서 “에잇 X새끼” 라고 하는 말이 들렸다.

광화문에서 “내가 여자가 된 날” 을 보았는데, 어쩌면 바로 옆에서 하고 있던 “칠판”도 꽤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여섯개의 시선도 보고싶고, 선택도 보고싶고, 프리다도 보고싶고…)

이제 정식으로 취업을 하면, 정부에서 “장기구직자고용촉진장려금” 을 주겠다고 하는군요. 한달에 60씩 6개월… 국가는 나를 해서 정말 많은 것을 주고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삼청각 뒤뜰에 숨어들어서 기공이랑 태권도같은 것을 하면서 놀았습니다.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절대로 신선한” 공기입니다.


댓글

아거 : 모르는 제목들이 많이 튀어나오는군요….칠판은 뭐고, 내가 여자가 된 날, 여섯개의 시선들…모두 생소하군요… (2003-11-17 07:52:43)

jinto : 요기.. 입니다~ http://www.nkino.com/movies/movie.asp?id=3493 여섯개의 시선은 방금 보고왔어요.. 글 남길라고 합니다~ (2003-11-17 16:17:18)

만박 : “장기구직자고용촉진장려금” 받읍시다 ^^ (2003-11-19 13: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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