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호텔의 기억

고향의 느낌

2003-12-09 19:02:11 +0000 타인의-이야기

집에서 혼자 앉아 - 혹은 누워 -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워 지곤 합니다. 다시 사무실에 나가서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소록 소록 <a href=”http://www.youzin.com/blog/archives/000158.html” target=bb>첫눈처럼</a> 쌓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놀기 시작한 것. 끝장을 봐야죠.

오늘 블로그 호찬님 블로그에서 <a href=”http://hochan.net/archives/2003/12/09.html” target=bb>intraVnews</a>를 발견하고는 깔아보니, 전에한번 썼다가 지웠던 놈이군요. 다시한번 도전해보는 중인데, 덕분에 다른 이들의 옛날 블로그를 뒤져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늑호님의 <a href=”http://www.redwolf.pe.kr/myweblog/archives/000264.html” target=bb>얼굴공개사진을</a> 보면서.. 말은 안되지만, 그 회색의 우중충한 “파티션”을 보고 있으면 어쩐지 고향에 온 느낌이라구요. 말이 됩니까.. 이게? 파티션을 보고는 고향의 느낌이 떠오르다니..

한 두시간의 명상으로는 <a href=”http://cyana.cafe24.com/rtbc/archives/000175.html” target=bb>마음의 평화를 얻기 힘들것도 같지만</a>, 그래도 하고 있으면 어쩐지 약간은 뿅가는 느낌입니다. 아마, 마약같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담배나, 술보다는 저에겐 더 적절한 치료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죽음의 한 연구-박상륭” 같은 책을 써보고 싶지만, 너무 큰 꿈이라, 그냥 꿈으로만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고향에 돌아가서 밤샘 코딩이나 계속 하던가… 혹, 내년 여름까지 영어공부나 더 해서 번역가가 된다면 더 없이 좋겠네요.

고향이라..


댓글

hochan : <죽음의 한="" 연구="">... 저 한 세 장 읽다 포기했잖아요. 그 신기한 단어들이 다 사전에 있는거였다니... (2003-12-10 00:54:08)</small>

jinto : ㅋㅋ, 죽음의 한 연구는 성공했는데.. 그 기분으로 “칠조어론”까지 사버렸어요. 그건 아직 세장도 못나갔습니다.. ^^ (2003-12-10 0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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