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호텔의 기억

털없는 원숭이 - 필독

2003-12-26 12:36:05 +0000 북컬렉터의-최근

친구가, 꼭 읽어야 할 책이 무엇인가 물었다. 몇개의 제목을 이야기 했다. 그럼, 그중에서도 꼭 읽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물었다. 그때 떠오른 책은 딱 한권뿐이었다. 털없는 원숭이 - 모리스

언젠가 어느 책에 “도대체 자네는 모리스도 안읽었단 말인가?” 라는 대목이 있었다.

그 동네에서 유명한 책이건, 아니건 간에, 읽은지 십년이 넘은 지금도, 나의 머리속을 지배하는 가장 큰 책이다.


댓글

와리 : 인간을 동물보듯.. 객관화시키기 힘든 주제로 재미있었습니다. (2003-12-26 15:06:02)

promise4u : 털없는 원숭이라 +_+ 꼭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2003-12-26 17:47:12)

hanti : 언젠가 오래전, 대략 10년쯤 전에 제가 고등학생때 읽어본 기억이 납니다. 상당히 흥미로웠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내용이 가물가물하네요. 책장에도 꽂혀있지 않던데.. 과연 어디서 빌려본 책이었는지… 시간날 때 서점에서 다시 읽어보고 한권 사든가 해야겠네요. (2003-12-28 14:04:41)

리츠 : 읽어야 할 책중에 책이라니 역시 위시리스트에 담아 두어야겠네요.^^ (2003-12-30 12:07:19)

jjuni : 방금 막 읽어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하는 습성은 어디서 기원을 찾아봐야 하나 잠시 공상을…( ‘’) (2004-05-13 17: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