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호텔의 기억

정리하기 - 파타야,방콕,피피

2004-09-21 02:21:25 +0000 여행과-음식

아… 정리하려니까 길다.

사진 좀 올려보자.

파타야.

파타야에서 돌아오던 길. 암튼, 땅이 무쟈게 넓어요. 대강 씨뿌리면 뭔가 자라고 말이지.

방콕

여긴 태국의 파출소. 그냥 사진쫌 찍어봤다고..

방콕에서 단군아저씨와 “짐 톰슨 하우스 앞 간판에서 번개”를 하기로 했었다. 우여곡절끝에 만났다. 만났어.

사진은 씨얌에 있는 쏨땀집. 쏨땀맛은 역시 푸켓타운 란짠펜이 제일 좋았어. 고기 파는 집에서 만든 쏨땀이 최곤것 같아.

단군아저씨, 난 아직 빠이에 있어요.

피피

피피 들어가는 배에서.

피피. 좋다. 하지만, 디카프리오 자식 때문에 자꾸만 복작거린다. 나중에 남아공에서 온 흑인 부부에 따르면, 코팡아의 북쪽이 굉장히 조용하다고 한다. 뭐, 그렇단다.

항상 그냥 지나가기만 하고, 먹지는 않았던 집인데, 꽤 맛있다.

저 아리따운 아가씨는 그집 손님이었다.

이렇게 먹는다.

스노클링 나갔다. 난 스노클링 못한다. 수영도 못한다. 배타는 것도 무섭다. 그래도 해봤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만난 사람들. 설마. 나를 물속에 빠트리는 장난은 치지 않을꺼야.. 그지? 그런 믿음을 가지니까, 탈수 있었다.

사진 이쁘게 나왔다….

고기.. 많다.

아, 이사진도 이쁘네..

헤나 했었다. 지금은 다 지워졌다.

썬라이즈. 2층에서 바라본 사진.


댓글

빨강머리앤 : 정말?스노클링했어? 우핫핫핫..믿기 힘든데.. (2004-09-21 05:33:30)

marishin : 헤나 문신, 건강에 안좋답니다. 미국 식약청(FDA) 산하 기관에 있는 한국인 연구원이 쓴 글 봤는데, 헤나 문신에 들어가는 약품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서 미국에서는 일부 제품은 수입금지 시켰답니다. 다신 하지 마세요(엄한 선생님 톤으로^^) (2004-09-21 07:44:57)


세번째-태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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