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호텔의 기억

여기 (푸켓)

2004-10-21 00:35:38 +0000 여행과-음식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혹은 하찮은 동네. 빠통.

프롬텝. 푸켓의 가장 남쪽. 석양을 보러 갔었다.

프롬텝에서 바라본 “르 메르디앙 요트클럽” .

사실은, 요트클럽의 왼쪽에 있는 조용해보이는 비치에 가고싶었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찾기 힘들어서 현지인들이랑, 유럽인들 몇몇밖엔 없었다.

여기는 프롬텝보다는 조용한, 석양이 이쁜 장소. 현지인들을 위한 장소처럼 보였다.

프롬텝쪽을 바라보았다.

절벽이다.

이곳 조용한 뷰포인트에는, 풍차가 있다. 돌고있다.

결국, 오늘의 투어는 푸켓에서도 아무도 모르는 조용한 비치를 찾아가는 것으로 끝났다. 여기는 심지어 150밧짜리 방갈로도 있다. 비치.. 바로 앞에. ^^


댓글

빨강머리앤 : 바다도 그립고..음..그립네..^^ (2004-10-25 22:19:54)


세번째-태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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