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호텔의 기억

앙코르왓 - 6 (캄보디아)

2005-01-13 03:19:42 +0000 여행과-음식

타프롬.

요기는 영화에 나왔던 바로 거기

계속 그곳.

앙코르 여행은 꽤 힘들다.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는 여행자다운 자세.

그로테스크하다.

저건 뿌리라기 보다는 “손”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겠다.

프놈바켕

저녁때는 석양이 이쁘고, 높은 곳이라 앙코르왓이 보인다는 “프놈바켕”에 올라갔다.

프놈바켕이다.

내 머리에 가마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일곱배정도 줌으로 땡기면 이렇게 보인다. 사실은 굉장히 작아서 앙코르왓이 보여요, 라고 말하기 힘들었다.

몇백년전의 유적지에서 달을 찍었다. 어쨌든 여기는 폐허. 달과 어울렸다.

선셋을 대강 봐주고 내려와 버렸다. 사람이 바글대기 시작했으니까.

프놈바켕에서 일몰을 보려는 사람들.


댓글

김혜정 : 저희두 앙코르왓을 갈 예정입니다… 저희 가족모두 갈계획인데… 좀 힘드신거 같아서 망설여 지는데요~ 가족여행을 하려면 앙코르왓을 경유한 주변국가와 같이 5박6일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자세히 볼순 없을까요… 친구 홈피에 들어와서 보는거라서 자세히 볼수 없었습니다..(좀 아쉬운 감은 있지만..)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2005-04-11 20:44:04)


세번째-태국여행기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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