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호텔의 기억

서울

2005-01-24 07:13:49 +0000 여행과-음식

드디어 서울입니다. 금요일 새벽에 도착했는데, 집에 컴퓨터가 맛이 갔기도 했고, 바깥 날씨가 너무 춥기도 했고, 또, 아직 여기가 어딘지 어리둥절하기도 했습니다. 이제서야 코엑스몰 반디앞에 있는 컴퓨터에서 귀국신고를 합니다.

이런 긴 여행은 후유증이 심각하다고들 말씀해 주시는데, 정말 심각합니다.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이 어딘지 가끔씩 혼란스러워지곤 합니다. 어쨌든, 여기는 “서울”입니다.

저, 돌아왔습니다.


댓글

만박 : welcome back! (2005-01-24 21:58:30)

와리 : 살들이 늘어났다가 바짝 긴장하고 있겠군요. 잊혀지지야 않겠지만 잘 적응할거라 봅니다. (2005-01-25 02:07:47)

Milkwood :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다행입니다. (2005-01-25 04:11:46)

가람 : 환영한다! 여행을 통해 많은 수확이 있었으리라 믿는다^^ 무사귀환하여 다행이다… (2005-01-25 06:45:12)

케이 : 반갑습니다…^^ (2005-01-25 10:13:52)

쎄리 : 드이어 오셨군요…^^ (2005-01-26 07:27:34)

compol : 귀국추카. 살만한가? (2005-01-29 13:31:52)

미친병아리 : Welcome Home~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2005-02-04 03:34:25)


세번째-태국여행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