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호텔의 기억

토요일

2005-10-15 04:39:21 +0000 일상의-느낌

오늘은 토요일. 프로젝트 막바지인 저쪽팀은 모두모두 공장으로 출장중이다. 회사는 썰렁.

요즘의 생활은 너무 일정하다.

11시 출근 - 11시 퇴근 : 12시간 동안 버그를 15개정도 잡는다.

다섯개정도 잡고 담배를 피우고, 또 다시 버그를 잡으러 자리로 오고.

MFC 나 QT 나 모두모두 좋은 툴이긴 한데, 잘 모르는 인간에게 쥐어주면 망치로 톱질을 해놓기도 한다. 어쨌든, 평범하고 단조로운 일상이다. 게다가 신혼여행사진들을 주욱 올려놓고 나니 더욱 더운 나라가 그리워진다.

자, 오늘은 밤샘!


댓글

눈떠봐 : 고생많으셨어요~ 일하시니라,사진올리시니라~ 오늘은 암생각말고 푹~ 쉬도록 하자구욤^^; 영화나 한편때리면서!!! 냐하하~ (2005-10-16 0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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