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호텔의 기억

테레사 텐

2008-03-04 08:26:47 +0000 귀를-기울이면

집사람이 전에 일본 노래를 들으면서 테레사 텐의 노래라고 한 적이 있었다. 어딘가 낯익은 듯한 목소리였지만, 정작 mp3를 뒤져보니 일본 가수중에 테레사 텐은 상당히 찾기 힘든 사람이었다.

알고보니, 테레사 텐이라는 사람, <A href=”http://en.wikipedia.org/wiki/Teresa_Teng” target=_blank>위키백과</A>에 올라있고..

<FONT size=2> 영문 이름은 Teresa Teng </FONT>

일본 이름은 テレサ テン

중국 이름은 <FONT size=2>鄧麗君

즉. 등려군이었다. (한국 발음으로 말이쥐)

이 첨밀밀이라는 노래로 몇번이나 눈물을 흘리게 했던 아줌마가, 일본에서도 활동했었다는 얘긴데, 일본어로 된 노래는 別れの予感, あなたと共に生きてゆく 두곡이 유명한 것 같다.

別れの予感 는 유튜브에서 찾았다.

</FONT></param></param></param></embed>

<FONT size=2>あなたと共に生きてゆく 는 zard 가 부른 것만 돌아다니는데… 알고보니, 등려군 사망 10주기때 자드(zard)의 (지금은 역시 가버린) 이즈미 사카이가 다시 부른 거였다. (원래, 이즈미 사카이가 이 노래의 작사가였다네.)

알고보면 이리저리 잔뜩 얽혀있다.

그건 그렇고, 저 노래, 첨밀밀 만큼이나 가슴을 치는 느낌 아닌가? 응?

[#M_가사 보기 가사 접기 이번에는 번역을 못찾았네.. 미안~.

作詞:荒木とよひさ (Araki Toyohisa)

作曲:三木たかし (Miki Takashi)

泣き出してしまいそう 痛いほど好きだから

どこへも行かないで 息を止めてそばにいて

身体からこの心 取り出してくれるなら

あなたに見せたいの この胸の想いを

教えて 悲しくなる その理由

あなたに触れていても

信じること それだけだから

海よりも まだ深く

空よりも まだ青く

あなたをこれ以上 愛するなんて

わたしには出来ない

もう少し奇麗なら 心配はしないけど

わたしのことだけを 見つめていて欲しいから

悲しさと引き換えに この命 出来るなら

わたしの人生に あなたしかいらない

教えて 生きることの すべてを

あなたの言うがままに

ついてくこと それだけだから

海よりも まだ深く

空よりも まだ青く

あなたをこれ以上 愛するなんて

わたしには出来ない

あなたをこれ以上 愛するなんて

わたしには出来ない_M#]

88년의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F0HqF6h_NFI” target=_blank>라이브도 </A>있다.

p.s. 뭐니 뭐니해도 등려군언니라면… 월량다이피요오아적(덕?)심이닷.

</FONT></embed>

이것도 첨밀밀에 나왔었네 그랴.. 라. 라이브로 듣는 굳바이마이럽

</embed>

댓글

ㅇㅇㅇ : 테레사텐노래 저거말고도 무수히많아요 제가 98년쯤 일본에 있을때 테레사텐노래 팬이었는데 가라오케에 수록된것만도 엄청많았어요 (2009-02-12 00:46:40)

ren3016 : 저도 테레사 텐 의 쓰구나이라는 노래도 좋아요. (2009-02-15 11:55:07)

1313 : 등려군은 한국의 주현미님치럼 고국을 떠나 완전히 그 나라에 융화되서 연예활동을 한 스타입니다. (주현미씨가 화교인 걸 안 건 제가 대학생 때였죠) (2009-04-08 14: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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