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호텔의 기억

아마존 6시간 다운

2008-07-21 16:21:11 +0000 전산기술자

아마존 웹 서비스에 대해 지난번에 글을 <A href=”http://jinto.pe.kr/958” target=_blank>올렸었는</A>데, 그후에도 클라이언트쪽에 강하게 주장하지는 못했다. 기술적으로는 도전해볼 수도 있지만, 사업을 하는 사람한테 이게 더 좋아요, 라고 확언하기는 힘들었었다.

어제 아마존이 S3가 <A href=”http://www.25hoursaday.com/weblog/2008/07/21/SomeThoughtsOnAmazonS3sRecentOutage.aspx” target=_blank>6시간정도 다운되었었다는 </A>소식이 들려왔다. 어떤 사람은 클라우드를 밸런싱하라는 조언을 하기도 했다. 예를들면 S3 서비스와 <A href=”http://www.nirvanix.com/gettingStarted.aspx” target=_blank>니르바닉스</A>를 함께 사용하면서 어느쪽이 다운되면 다른쪽으로 로드밸런싱을 하라는 것.

사실 IDC에 서버를 넣어두고 있는 입장에서는, 몇달에 한번정도는 사건사고를 겪게 마련이다. 아마존 처럼 3월에 한번 사고가 있었고, 7월에 또 사고가 있는 정도라면, 데이터가 날아간 것도 아니고, 상당히 안정적인 서버라고 할 수도 있겠다.

다만, 손을 놓고 있어야 하는 그 몇시간 동안을 클라이언트에게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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