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호텔의 기억

잠들 수 없는 밤

2010-01-11 17:26:03 +0000 일상의-느낌

일곱시쯤에 누웠다. 늦잠을 잤는데도 저녁을 먹고나면 졸립다. 일단 자보자. 이대로 아침까지 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방금 한시쯤에 잠에서 깨었다. 그리고, 잠들지 못한다. 숨막히는 공상들. 생각임을 알고 있음에도 반응하는 감각기관들. 한참을 뒤척이다 포기하고 코딩을 한다.

차라리, 컴파일러가 돌고있는 모습을 보면 다른 생각은 나지않는다.


댓글

hochan : 이런… 야근하시나요? (2010-01-12 04:29:16)

돌핀 chokdee : 야근이라기보다는 현실로의 도피라고나 할까요. (2010-01-24 06: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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