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호텔의 기억

출근하며 걷는 길

2012-11-21 02:54:25 +0000 일상의-느낌

새로 얻은 사무실은 인왕산 중턱의 배화여대안에 있습니다.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내리면 더 빨리 올 수 있지만, 종로2가에서 내립니다.

4.34km, 49분33초 걸리는 구간. 종로2가 YMCA에서 인왕산 중턱 배화여대까지. http://www.endomondo.com/workouts/108839160

장사 준비중인 인사동 가게들을 지나면, 덕성여고 앞. 여름에는 나무들이 볼만한데, 지금은 다 벗음.

정독도서관 앞을 지나 삼청동 골목을 통과한 후, 경복궁 담길.

경복궁을 지날때면 수문장 교대식과 마주치곤 합니다.

거기서 또 얼마간 걸으면, 인왕산 초입에 사무실.

하루에 두시간씩은 걷는 거로 생각했는데, 점심먹고 동네산책을 안하면 하루 한시간도 안걷는거였네요. 종묘에서 내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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