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앙 자크는 람세스를 쓴 사람입니다.

까만 표지에 “프리메이슨”이라고 써있고, 저자가 “크리스티앙 자끄”라고 써있는 바람에 아무생각없이 사버렸는데, 역시 “서점에서 5분정도 읽어보고사기”를 하지않으면 힘든 책을 고르게 되네요.

어쨌든 다 읽긴 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모세” 시대부터 내려온다! 라는 주장이 요즘 연구자들에 의해서 진실로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책 내용에 의하면 이집트에서 내려왔다!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하겠네요. 하지만, 그들은 고대 프리메이슨이고, 중세까지는 그런대로 건축가조합으로써의 신비적, 상징적인 전통이 전해졌지만, 현대 프리메이슨에서는 상당히 그런 전통이 깨져버렸다고 합니다.

현대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읽다보니, “개개인 인간은 매우 현명한 존재이지만, 그들을 모아 한덩어리로 만들면 그렇지 않다”고 말하던 MIB의 대사가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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