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마이크로소프트 사무실에서 루비 사용자 모임이 있었슴.

사실 삼성동에 가도 코몰에서 밥먹거나, 전시회만 보고 왔을 뿐 그 너머에 가본 것이 꽤 오래된 듯. 그 동네에서 밤샘한거이 몇년인데…
http://me2day.net/codian/2010/05/26#19:25:21
날짜옆에 사진 클릭하면 입을 벌리고 있는 내 얼굴이 보인다. 세시간정도밖에 못자고 버티는 중이라, 꽤 피곤했다.

집에서 코딩만하고 있으려니 날씨도 너무 좋고, 루비 개발자들이 뭐하고 지내는지, 다들 정말 잘쓰고있는지 궁금해서 가봤는데, 일단 재미있었고, 인사만 하고 말았지만, 꽃디앙님 얼굴도 봤다.

그런데, 개발자들하고 신나게 얘기하다가 나이를 물어보니… 띠동갑이었다.

사실 한국적 정서로는… 그냥 팀장님소리 듣고 사는게 더 정감가지 않을까. 잠시 고민했지만, 역시 보름씩 혼자 여행갈 수 있는 회사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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