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하다. 그런데, 보고나서도 계속 기억에 남는 것은 “이 여자 트로츠키랑 잤단 거야?” 라는 것. 뭐, 그렇게까지 신기할 일도 아닌데, 사람이라기보다는 사조로써만 얼핏 들었던 이름이, 살아서 숨쉬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확인하니까, 좀 껄끄러운 느낌이랄까.

 

Leave a Reply

 

Theme by HermesThemes

Copyright © 2017 돌핀호텔의 기억.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