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읽었던 불교관련 책들… 법륜스님의 마지막 말씀으로 한번에 정리가 되었다.

— 2011.3.15 추가 —
지금은 동영상이 삭제되어 볼수가 없군요. 법륜스님 말씀을 채록해서 올립니다. 채록한 부분은 원효대사의 깨달음에 대해 법륜스님이 설명해주시는 부분입니다.

물은 똑같은 물이고 바가지는 똑같은 바가지인데, 어제는 감로수와 같았는데 지금은 더럽다고 토했다 하는 것은

이 더럽고 깨끗함이, 이 물에 있거나 바가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마음 속에 있구나.

그러니까, 일체유심조라는 것이, 뭐… 바가지를 금이라 하면 금이 된다, 이런 의미가 아니라, 이 더럽고 깨끗하다 하는 우리들의 이런 분별이, 존재속에 있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인식속에 있다는 것을 확연하게 자각을 하게 되는 거죠.

– 心生故 種種法生 心滅故 龕墳不二 (심생고 종종법생 심멸고 감분불이)
– 마음이 생기니 온갖 법이 생기고, 마음이 사라지면 토굴과 무덤이 다르지 않다.

(역사스페셜 – 원효는 왜 파계승이 되었나, 를 다시보기 하시면 보실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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