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음악관련 포스팅. 쿠루미라고 하네요. erehwon님 블로그에서

“우리를 정말 짜릿하게 만들어주는건, 그리고 잠도 못잘 정도로 두근거리게 만들어주는건 단순한 ‘성적충동’이 아니라고”

라는 대목을 발견하고는 들어가 보았습니다.

leez라는 분의 이글루스더군요. (퍼담기 라고 하는 것이 왠지 해서는 안되는 짓, 처럼 느껴지지만, 머, 하고싶음 하는거쥐 ^^)

가사는 여기서 퍼왔습니다.

가사

くるみ

作詞 Kazutoshi Sakurai
作曲 Kazutoshi Sakurai
唄 Mr.Children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この街の景色は君の目にどう映るの?
이 거리의 모습은 네 눈엔 어떻게 비치니?

今の僕はどう見えるの?
지금 난 어떻게 보여?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誰かの優しさも皮肉に聞こえてしまうんだ
누군가의 따스한 말도 비꼬는 소리로 들려버려

そんな時はどうしたらいい?
그럴땐 어떻게하면 되지?

良かった事だけ思い出して
좋았던 일만 생각해내

やけに年老いた氣持ちになる
억지로 늙은기분이 돼

とはいえ暮らしの中で
그렇다해도 삶속에서

今 動き出そうとしている
지금 움직이려하고 있는

齒車のひとつにならなくてはなぁ
톱니바퀴의 하나가 되지않고서는…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가지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그래도 내일에 가슴이 설레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어떤일이 일어날까?’

想像してみるんだよ
상상해보곤해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時間が何もかも洗い連れ去ってくれれば
시간이 무엇이든 다 씻어내 같이 데려가준다면

生きる事は實に容易い
살아간다는건 사실 너무나 쉬워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あれからは一度も淚は流してないよ
그때부터는 한번도 눈물을 흘리지않았어

でも 本氣で笑う事も少ない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일도 많지않아

どこかで掛け違えてきて
어딘가에서부터 잘못채워와

氣が付けば一つ余ったボタン
문득 보니 하나가 남은 단추

同じようにして誰かが 持て余したボタンホ-ルに
똑같은식으로 누군가가 곤란해하던 단추구멍에서

出會う事で意味が出來たならいい
만나는 일로 의미가 생긴다면 좋겠어

出會いの數だけ別れは增える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지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설레

十字路に出くわすたび
십자로에서의 우연한 만남때마다

迷いもするだろうけど
당황도 하겠지만

今以上をいつも欲しがるくせに
지금보다 나은것을 언제나 바라면서도

變わらない愛を求め歌う
변하지않은 사랑을 바라며 노래하지

そうして齒車は回る
그렇게 톱니바퀴는 도는거야

この必要以上の負擔に
이 필요이상의 부담에

ギシギシ鈍い音をたてながら
끽끽 둔탁한 소리를 내가며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가지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그래도 내일에 가슴은 설레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어떤일이 일어날까?’

想像してみよう
상상해보자

出會いの數だけ別れは增える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네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설레

引き返しちゃいけないよね
되돌려선 안되겠지

進もう 君のいない道の上へ
나가자 너없는 길 위로


P.S. 올리고 나서 보니, 이것은 위키쪽에 올릴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4 Comments

  1. hochan December 8, 2003 at 12:34 am

    어휴…좋네요…
    울컥하는데요…

     
  2. jinto December 8, 2003 at 5:27 pm

    넵, 그렇습니다. 우리를 땡기는 것은 여자.. 만이 아니라구요..

     
  3. 와리 December 16, 2003 at 7:34 am

    쿠루미의 자막파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삽질이네요 헥헥~

    http://61.107.31.123/Mr.Children-Mr.Adult.smi

     
  4. jinto December 17, 2003 at 4:10 am

    오옷, 좋아 좋아. 난, 화면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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