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에 1976년작 “사랑의 스잔나” 라는 것이 떠돌길래 받아봤다.

화질도 별로요, 내용도 잘 모르겠지만, 영화 내내 틈만나면 이 누님이 등장하셔서 노래를 불러주신다. 

그런데, 불러주는 노래들이 전부 내가 중딩때 테이프 늘어져라 듣던 그 노래들.

아, 이분이 진추하였고, 그때 그 테이프는 ‘사랑의 스잔나 OST’였구나 !

기억속에서 완전히 사라져있던 노래들. 아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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