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가고 싶어요.. 멜버른.

하루에 세네건의 비지니스 미팅으로 꽤나 힘들었는데.. 마지막 날에는 보스께서 놀자. 고 하셨더랬습니다.

어떻게 놀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대강 길거리에서 우리처럼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한 “대강대강 패키지”를 사버렸습니다.

그 패키지의 마지막 코스가 바로 “트램 레스토랑”.

붉은 피가 흐르는 호주산 송아지를 먹었습니다. 지금은 그.. 피… 맛을 꽤 좋아하게 되었지만, 그때만해도 “베리베리 웰 던”이라고.. 했었죠. 나중에 나온 넘을 보면.. 피가 흐르더군요.

어느날 아침에 아는 사람들로부터 떨어져서 지구의 아래쪽에 거꾸로 서있던 그때가 가끔씩 떠오릅니다. 아.. 또.. 가고싶다..

P.S. 사진은 “문 인 멜번”에서 무단으로 가져왔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을 보실 수 있어요.~

P.S. 지금 “문 인 멜번”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는 중인데.. 눈에 익은 블로거들께서 코멘트 남겨두신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들 알고 계셨던 사이트란 말인거죠? 흠흠..

 

2 Comments

  1. 문혁상 December 13, 2003 at 11:51 pm

    안녕하세요?
    덧글 따라왔습니다.
    사진은 맘대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저걸 타보셨다니 부럽습니다아~
    요즘은 이사후 뒤처리로 업데이트가 시원찮은데,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권님의 블로그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2. jinto December 14, 2003 at 4:17 am

    안녕하세요.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관광객티가 나는 것 같아서 좀 민망하더군요. 한국에서 손님이 가시거나하면 한번 태워줘보세요. 좋아할겁니다.

    그럼..
    (저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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