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기어워드에 대한 eouia님의 글이랑 김도연님의 글을 보구서..

(흐.. 혹 두분 다 제 블로그를 추천하고 싶으셨던 걸까.. 라고 혼자 키득 하면서 기뻐했는데.. 음냐.. 암튼… )

참가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뭔가 내 블로그에 그럴싸한 주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검색엔진에서도 빠지고 싶어서 안달할 정도로 “어쩌다 와서보니 코드가 맞아서 가끔 와보는” 분들만 대상으로 하고있는지라.. 참가신청 안한거였거든요. (오늘 발견한 온라인 쓰레기라는 단어가 가슴에 팍 와 닿습니다..)

뭐, 리스트를 둘러보다가 맘에 쏙드는 분을 발견해서 FeedDemon에 등록도하고.. (IntraVNews는 다시 드롭!) rss없는 분은 안타깝지만 글 몇개만 보고 지나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오늘 무슨일인지 포스팅을 여섯개나 하고 말았네요. 지금이 두시반인데… 이제 좀 자고 일해야겠습니다. 월요일에 도착할 저의 PPT를 기다리는 분들을위해 아자!

 

5 Comments

  1. 김도연 December 13, 2003 at 5:52 pm

    실제로, 제가 염두에 둔 블로그 중에는 제권님의 돌핀호텔도 포함됩니다. :-)

     
  2. jinto December 13, 2003 at 6:00 pm

    실시간 코멘트시군요. 오늘밤.. 잠 안오네요..

     
  3. sugarcane December 13, 2003 at 7:01 pm

    흠.. “온라인쓰레기”가 무척 찔리긴 해도.. 왜 반발심이 들까요..
    (바보에게 “너~바보지!!” 하면 “이씨~ 나 바보아냐~!!ㅜㅜ” 하는 기분이 듭니다만..;;; )

    충분히 잘 쓰여진 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뤄내지만…
    그렇지 못하거나, 누구하나 시선을 돌리지 않는다 해도 혹여.. 유익하거나 이롭지 못하다 해도, 정말 아주 시시껄렁한 이야기들과 단어들이 나열된다고해서 “온라인쓰레기”가 되는건 아니겠지요…

    물론.. 돌핀호텔님이나.. Melbourne님께서 말씀하신 단어는 그런 뜻이 아니였겠지만… (그런 뜻인가..;;)
    저같은 소심한 사람에겐 무척 찔린답니다..

    내가 온라인에 올리는 것들이 나 하나만을 만족시킨다면… 쓰레기인가?
    여러사람들과 나눌수 없으면 무가치한 것인가?
    더구나.. “블러그”잖아??
    그냥 웹서비스였다면 상관이 없는건가..??
    난 쓰레기를 매일매일 생산해내구 있는건가???

    좀..
    엉뚱하게,
    쓸데없는(?)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그냥 그런 생각들이 났어요..

    이런 글을 남겨두 되나..?
    싶은데… 남기는 건.. 돌핀님이 무척 따뜻하게 느껴지고 제멋대로, 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

    여튼.. 후보작에 없어서 서운하긴해요…;

     
  4. jinto December 14, 2003 at 4:07 am

    너무 시니컬한 표현이었나봐요.

    뭐, 남들한테 자랑할만한 것은 아니니까, 그냥 맘에 드는 분은 와서 보셔용.. 하는 그런 뜻으로..

    에.. 그러니까, 슈거님하고 같은 느낌으로 블로깅하고 있답니다. ^^

     
  5. jinto December 14, 2003 at 4:16 am

    코멘트쓰고나서.. 이제는 좀더 상쾌한 마음으로 블로깅하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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