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문출판사말고 좀더 큰 글자로 찍은 것이 있긴 한데, 애들 책같아서 사지 않았다. 그건 좀 덜 지루할지도.

동생은 다읽었다고 하지만, 정작 책 주인인 나는 5년전쯤 2권 어딘가에서 멈춘채로 더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나도, 다시 시작해볼 생각은 하지 않는다.

모르도르던가.. 두갈래 길에 커다란 나무가 서있고, 원정대인지 프로도인지가 그 나무앞에서 어느쪽으로 갈 것인가 망설이는 장면이었다. 거기까지. 그래서 그 다음 스토리는 영화로만 안다. 그래서, 영화보기 전까지는 프로도가 성공할지 아닐지 몰랐다.

이런 제목의 패러디도 나와있다고 하지만, 내 생각에는 Load of the Rings 보다는 “Bored of the Rings” 가 적당하지 않을까싶다. 도전하기 힘든 책이다.

 

One Comment

  1. 빨강머리앤 December 22, 2003 at 7:23 am

    핫핫,,
    그래도 성취감은 엄청시럽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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