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기 라는 분이 계셨다.

혜강은 오로지 책을 사는 사업으로서 그의 일생을 일관했다. 그는 책을 사는 벽 때문에 가산을 탕진하였고 또 몰락하였다(책 사는 벽 때문에 좋은 집까지 날리고 궁한 곳으로 이사다녔다). 그러나 그의 도서 구입은 곧 조선문명의 축을 바꾸는 작업이었다. 그의 라이브러리야말로 조선문명의 신문명 개벽의 젖줄이었던 것이다.

난, 아직 집을 날리지는 못하지 않았는가. 또, 날릴 집도 없고 !

redwolf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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