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단청을 배우겠다! 고 결심을 하고 문화재 전수회관을 찾아갔다. 그것도 두번이나, 지금 전시회를 하고있어서 몰래 사진을 좀 찍었고, 도록까지 샀다. 원래는 찾아가서 수강신청을 하려는 것이었는데, 전시물들을 보고는 한번더 고민하기로 했었다.

“목공예”작품들과 “단청”작품들 앞에 서서 한참동안을 바라보았다. 역시 상상과는 다른 것이었다. 엄청난 노가다. 라는 것을 확인했다.

마음을 다시 백지상태로 돌리고 마음이 가는 것을 배우자, 라고 방황을 시작했다.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가, 일러스트기초과정과 한겨레문화센터의 드로잉과정중에 한겨레 것을 듣기로 했다. 아예 수강신청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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