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처음부터 오늘날짜까지 다 읽을 때가 있다. 최근에는 “Moon in Melbourne“을 그랬고.. 또 아, 기억나지 않는다. 암튼, 새로운 블로거를 알게되면 거의 대부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버렸다. 심지어는.. 만박님이 소개해주셨던 Don Park님의 블로그조차도. 고생좀 했지만, 그래도, 그때 영어 좀 늘었다.

이 사람꺼는 한 세번정도 한 것 같은데, 박제권, 내 블로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 어제 저녁 12시쯤에 시작했으니까. 여섯시간정도 걸린다. 전에 일기를 쓸때도 중학교부터 오늘일기까지 쭈욱 읽을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블로그로 그짓을 해본다.

참, 많은 일이있었네…

많은 일들 중에서 여행이나, 맛집탐방 같은 것만 모아서 “여행과 음식” 카테고리를 생성했다. 날씨 따따앗해지면 다시 나다녀야지.

 

2 Comments

  1. 아거 January 12, 2004 at 5:11 am

    가끔 그런 생각합니다. 며칠 바빠서 글을 못쓸때
    예전에 썼던 글을 다시 날짜를 고쳐서 올리는게
    포스팅을 전혀 하지 않는 것 보다 낳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제 경우는 뒤로 가서 읽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어떤 블로거를 알았을 경우, 알기 시작한
    날짜로부터 기억하려고 하거든요.

     
  2. hanti January 13, 2004 at 11:43 am

    저도 가끔 제 블로그 지난글을 다시 보며 ‘효율적인 카테코리 분류’에 대해 고민한답니다. 지난글 가지고 새로 카테고리 만드셨다니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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