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된 불교서적보다 영어로 번역되었다가 다시 한글로 번역된 책들이 더 쉽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차근 차근 설명해주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겠지요?

이 책도 읽어볼만 합니다. 어렵게 호흡법을 설명해놓은 책들에서 보기 힘든, 아주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인 호흡법 강좌같은 것이 실려있기도 하고 말이죠.

우리나라에서 하고 있는 화두선은 함부로 따라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하지만, 틱낫한 스님이 하고 계신 공부법은 일반인들도 왠만큼 공부하면 길이 보인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어렵지도 않구요. “화”에서 처럼 뜬구름잡는 것만 늘어놓지도 않았구요.

명상에 대한 입문서로 읽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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