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차린 것은 아니고, 지난번 명동에서 발견하고는 오늘 나갔다가 찍었습니다. 이 피씨방 바로 아래에는 “아기곰의 꿀단지”라는, 주인 아주머니가 꽤 친절하고, 맛있는 떡을 주시는 까페가 있습니다. 사실 거기 가는 길에 찍은 겁니다.

여기 찾는 것은 꽤 까다로와서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의외로 숨어있는 곳이 많은 명동이라서, 대기손님으로 꽉찬 DVD방도 있는가 하면, 시설도 좋은데, 사람이 하나도 업는 곳도 있으니…

명동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성당에서 백병원쪽 사거리로 나가서 남산쪽으로 걸어가면, 약간 올라간 곳에 있는 그.. 까페인지 술집인지 정체모를 그곳들.. 언젠가 가면 한번 테스트 해보고 싶네요.

 

2 Comments

  1. eouia February 8, 2004 at 6:24 pm

    이름이 재밌군요. 뭔가 사연이라도 있을 듯.

     
  2. 빨강머리앤 February 10, 2004 at 12:32 am

    언제 다시 찍었구나..
    이게 그리 재미있다니 신기할 따름이얌
    아기곰의 꿀단지는 찾기 쉬운데..
    오빠가 의외로 명동에 대해 모르는거 아닐까 ㅋㅋ

     

Leave a Reply

 

Theme by HermesThemes

Copyright © 2017 돌핀호텔의 기억.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