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아직 추울때였는데요. 다시한번 바쁘게 살아보겠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어느새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일년이 지났네요.

더운 여름에는 XML 코드 너머로 여행을 꿈꾸면서 사무실에서 웃통벗고 일을 했는데,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하던 때 처럼 겨울의 끝무렵이네요. 이렇게 한가지 일에 일년 넘게 몰입한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좀 극적인 스토리가 있지만, 일단 짧게 말씀드리면, 여행박사의 신창연대표님을 만나면서 사업이 시작되었구요. 제가 만드는 것은 호텔예약서비스 입니다. 전에 일했던 아쿠아에선 여행 정보만을 제공하고 뭔가를 판매하는 것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호텔예약 대행을 하게 되었네요.

일년동안 공사중이라는 표지만 올려놓고 있었는데,  이제 이제 오프닝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다행히 공사중이라는 페이지의 사진들이 꽤 이쁘다는 칭찬을 업계관계자분께 듣기도 했었습니다.

 

스크린샷 2014-02-14 오후 3.04.53

어쨌든, 일년만에 다시 경과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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