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7 끄적.

 

오늘도 좁은 골목길을 질주하는 자동차들에 신경질을 내며 산보를 했다.

도대체 왜 이 좁은 길에서 커브를 틀면서 속도를 줄이지 않는가.

골목의 좁은 하늘에 떠오른 빨간 십자가들이 보인다. 잡스런 생각도 떠오른다.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라.

올바른 선택을 했더라면 헬조선이란 말은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TV에서는 중국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뭔가를 얘기한다.

우리 사는 동네 뒷골목이 얼마나 개판인지, 도대체 어찌해야 이게 좀 괜찮아질지, 그런 고민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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