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가 다른 회사에 입사했다. 이력서도 통과했고, 면접도 통과했고, 그저께, 설날부터 일을 시작했다. 모르는 곳에 무작정 들이민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긴장했었다.

 

다른 시간대의 회사에 리모트로 일하는 것은 처음인데, 내가 열심히 일하는 시간이 그들에겐 잠자야하는 시간이다.

일단 여기 시간으로 오전, 거기는 오후인 시간에 미팅을 끝내고 나면, 뭐랄까.. 아무도 말걸지 않는 조용한… 나만의 코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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