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학교때 다하는 여행에, 이제야 마음을 빼앗겼다.

이제.. 마음속의 길을 따라가다보면, 다음은 라오스가 될까, 아니면 터키가 될까.

팜응우라오 거리는 말 그대로 여행자 거리이다. 주변에 큰 시장이 있었고, 거리에는 숙소들과 여행자를 위한 많은 여행사, 서점, 식당, 술집들이 즐비해 있었다.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곳에 오면 그냥 마음이 편해진다. 여행자를 위한 편의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고, 다른 여행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곳에서는 영어도 잘 통한다. 다른 나라를 여행하다가 이런 여행자 거리를 가끔 마주치게 된다. 터키 이스탄불의 술탄 아흐멧 광장 주변, 인도 델리의 파하르 간지와 캘커타의 서던 거리, 또 세계 배낭족의 성지라 불리는 태국 방콕의 카오산 로드 등이다. …출처

결국 방콕 항공권에 혹했던 마음hanti님의 마음을 흔들었고, 나는 그냥 베트남으로 6월말에 떠나기로 했다.

하노이로 간다.

 

2 Comments

  1. hanti June 3, 2004 at 12:25 am

    저도 다소 늦바람입니다. 박제권님보다 조금 어리지만 역시 시간 많던 학생 때는 안다니다 직장 들어가고 결혼까지 하고서 바람이 났으니까요. ^^

    팜응라오는 호치민시의 여행자 거리죠? 하노이에서는 호완끼엠호수 주변 구시가지가 그 역할을 합니다만 아무래도 카오산에는 훨씬 못미칩니다. 저는 시원할때 다녀왔지만 요즘에 무지하게 더울텐데, 준비 잘 해서 건강히 다녀오세요.

     
  2. 와리 June 3, 2004 at 7:03 am

    좋겠당~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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