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건대까지는 잘 간다.

긴장도 안하고.  우마이도,  겐로쿠,  모스버거,  놀부부대찌개 따위를 방문하였다.

 

img_2711

대공원에 있는 까페에 노트북을 가져가서 일하기도 한다. 가끔 시끄러워질 때가 있지만,  우리 동네 다방들에 비하면 정말 일하기 좋은 곳이다.

 

그리고,  결계를 더 확장하는 중이다.

14517610_10210785985304522_2899749733346544133_n

그제는 성수동까지 걸어가 보았다.  요즘 인기있다는 성수동의 공장 개조 까페 어니언.  ‘예전의 나’를 떠올려보면 분명 좋아할만한 까페인데,  어쩐지 땡기지 않는다.  ‘네가 좋아하는거 이런거지?’  라고  딱! 꾸며놓은 것 같아서 싫은가보다.

 

14568218_10210786468796609_5150276500781446935_n

오히려 컨테이너를 덕지덕지 쌓아놓은 커먼그라운드가 더 편하게 느껴졌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14519736_10210776567149074_7138009983373871282_n

청계천 쪽으로도 가보았다.  저 길을 따라 쭉가면 광화문까지 갈 수 있다.

 

14573039_10210786377714332_3722748811171757394_n

여기는 카우앤독. 노트북을 들고 한번더 가봐야겠다. 이때까지는 걸어서 결계를 확장해야했다.

 

img_2749

로빈슨 크루소나 제대  군인 같은 느낌이다.

 

20160919_163555

서점에서 책을 골라서 산다는 것은 진짜 즐거운 일이다.

 

img_2722

그후에는, 무려, 버스도 탔다.

 

 

img_2831

그리고,  오늘은 버스를 타고 홈플러스에 다녀왔다. 결계가 확장되고 있다. 그리고,  결계를 무너뜨리는 방법을 배웠다. 수련이 필요할 뿐이다.

 

Leave a Reply

 

Theme by HermesThemes

Copyright © 2017 돌핀호텔의 기억.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