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는 너무 붐벼서 걸을 수가 없었다.  돌아올까 하다가 다시한번  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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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동대문이 얼마나 멀까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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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동대문이 나타났다.  조만간 낙산에도 다시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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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앞에서  내렸다.  이 길은 아직도 그대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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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좁은 골목도 아직도 그대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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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라 약간 긴장이 되었지만,  교보로 향하는 발을 멈출수 없었다. 몇번이나 광화문에 다시 오게되는 날을 그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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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다.

이곳에 다시 설 수 있을까, 몇번이나 우울했었다. 두번 다시 내가 좋아하는 장소들에 가볼 수 없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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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루루부가 번역이 되어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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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이다.

하늘도 맑고,  산이 이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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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박물관 뒤뜰. 내 기억속의 모습 그대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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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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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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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길 버스는 갑자기 염천교를 돌아간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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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 갔다가,  다시 나왔다.  다시 나올  수 있었다.  사진은 대림미술관 옆골목.

오랜만에 교보에서 책을 샀고,  집사람과 경복궁역 근처에서 커피와 빵을 먹었다.

 

평범한 일상은 생각보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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