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려는데 백원짜리 몇개뿐. 급하게 생활비 저장소를 뒤졌지만, 아무것도 없다. 한푼도.

혹시나 하며 서랍을 뒤지니, 지난번 베트남 여행에서 남은 미국달라가 보인다. 음모론자의 성화 달라.

뿌듯해 하며 집을 나선다. 조만간 어딘가에서 착한 사마리아인이 나타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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