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에 바치는 장미10점
로저 젤라즈니 지음, 김상훈 옮김/열린책들

를 읽었다.

워낙 좋아하는 젤라즈니의 작품이라 서점에서 발견하고는 곧바로 사버렸다. “내이름은 콘라드” 는 솔직히 별로였지만, “신들의 사회” 를 읽었을 때의 감동때문에 당연히 읽어야 하는 작가리스트에 올라있다. 절대로.. 리스트에서 지워지지 않을것 같다.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는 번역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원래 문체가 그랬는지 좀 헷갈린다. 신들의 사회를 번역하신 김상훈님이 번역한것이 맞는데.. 좀 달라진건가… 아니면 내가 정신이 없는 건가..

“프로스트와 베타”는 어디선가 읽었던 것인데.. 다시봐도 재미있다. 암튼 여기실린 단편, 중편 어느것 하나도, 다시 한번 읽어야 하는 리스트에서 역시. 빠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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