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신분~

오늘도 역시 아침부터 밍기적 대면서 TV채널을 돌리다가 “뭔가 그럴듯한 영화”를 하는것 같아서 들여다 보고있었다.

B급 코믹액션라는 평이 있던데, 난, 거기서 말하는 로큰롤이나, 헤비메탈 같은 것보다는 그냥 꿈을 표현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다.

그러니까, 시나리오 작가, 혹은 감독이 어느날 꾼 꿈을 영화로 찍은 것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5 Comments

  1. dalbong August 1, 2003 at 4:21 am

    저는 6현의 사무라이…
    사무라이가 왜 안경 쓰고 있는지…(의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영화를 좋아하긴 합니다^^

     
  2. Razor B.S. August 1, 2003 at 6:04 am

    TV 화면을 찍어서 올리셨군요. 대단 *^^*
    약간 다른 얘기일 수도 있는데 케이블 TV 에서 해주는
    영화 중에 정말 괜찮은 것들이 많습니다. 저는 극장가서 보는 영화는 거의 없는데, 케이블 TV 에서 채널 돌리다가 끌려서 끝까지 보는 영화가 많습니다.
    ‘특근(after hours)’, ”택시 드라이버’, ‘뱀파이어의 분노(razor blade smile)’ 등등이 제가 좋아하는 그러한 부류의 영화입니다. (razor blade smile 은 제 홈페이지 주소이기도 하지요.)

     
  3. 박제권 August 1, 2003 at 10:20 am

    /달봉님, 저두요. 너무 일찍일어난 탓에 좀 졸긴 해지만서도..
    /Razor B.S.님, TV 쳐다보다가도, 이거 블로깅해야겠군, 하면서 U10을 가져오게 되더라구요.

    집착. 버려야한다고 했는데.. ^^

     
  4. 와리 August 9, 2003 at 1:34 am

    6현의 사무라이를 민근이랑 깔깔거리며 보았습죠.
    그 패러디와 음악장르의 변천사를 영화로 만들 수 있는 상상력에 악악거리며…

    We will rock you…

    ——————————

    B급 SF좋아하시면 ‘에일리언 2020 (Pitch Black)’을 보시길.
    트리플 엑스와 라이언일병구하기(가파조)에 Vin Diesel(대머리아저씨) 가 주연이었던 2000년 작품.

    http://www.cjcinema.com/movie/pitchblack/

    거대한 항성들이 차례차례 이클립스되는 장면이 가히 압권입니다.
    이클립스를 이토록 역동적으로 표현한 영화는 제가 본 영화중 단연코 최고.
    당시 코엑스의 메가박스가 막 개관해서 썰렁했던 시절 아침일찍 도시락 싸가지고 두자리 차지하고 봤던 영화.

    극장에서 봐야 더 실감나는 영화.

    그렇게 무섭거나 잔인하거나 한 영화는 아니고 오히려 천문학과 과학이 도움이 될듯…

    주말 상해에서 와리… 여긴 주5일제군요… 고용창출때문이라나.. 거리가 한산하네요..

     
  5. 돌핀호텔 August 9, 2003 at 1:02 pm

    우왓 주5일제를 벌써…

    나는, 독자적으로 주5일제 시작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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