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리하려니까 길다.

사진 좀 올려보자.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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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돌아오던 길. 암튼, 땅이 무쟈게 넓어요. 대강 씨뿌리면 뭔가 자라고 말이지.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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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태국의 파출소. 그냥 사진쫌 찍어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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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단군아저씨와 “짐 톰슨 하우스 앞 간판에서 번개”를 하기로 했었다. 우여곡절끝에 만났다. 만났어.

사진은 씨얌에 있는 쏨땀집. 쏨땀맛은 역시 푸켓타운 란짠펜이 제일 좋았어. 고기 파는 집에서 만든 쏨땀이 최곤것 같아.

단군아저씨, 난 아직 빠이에 있어요.

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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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들어가는 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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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좋다. 하지만, 디카프리오 자식 때문에 자꾸만 복작거린다. 나중에 남아공에서 온 흑인 부부에 따르면, 코팡아의 북쪽이 굉장히 조용하다고 한다. 뭐, 그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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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냥 지나가기만 하고, 먹지는 않았던 집인데, 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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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리따운 아가씨는 그집 손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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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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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나갔다. 난 스노클링 못한다. 수영도 못한다. 배타는 것도 무섭다. 그래도 해봤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만난 사람들. 설마. 나를 물속에 빠트리는 장난은 치지 않을꺼야.. 그지? 그런 믿음을 가지니까, 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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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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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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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사진도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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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했었다. 지금은 다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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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라이즈. 2층에서 바라본 사진.

 

2 Comments

  1. 빨강머리앤 September 21, 2004 at 5:33 am

    정말?스노클링했어?
    우핫핫핫..믿기 힘든데..

     
  2. marishin September 21, 2004 at 7:44 am

    헤나 문신, 건강에 안좋답니다. 미국 식약청(FDA) 산하 기관에 있는 한국인 연구원이 쓴 글 봤는데, 헤나 문신에 들어가는 약품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서 미국에서는 일부 제품은 수입금지 시켰답니다.

    다신 하지 마세요(엄한 선생님 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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